반응형 월드컵2 난 2018년 월드컵이 기대된다. 허정무호의 도전이 한국축구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끝이 났다. 비록 너무나 아쉬운 패배였지만, 그래도 그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이제 2002년 월드컵의 영웅들은 떠난다. 이운재, 안정환, 이영표, 박지성, 차두리 등등 그들에게는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이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박지성이 2014년에도 뛰었으면 하지만, 개인적인 희망을 존중해줘야 함은 물론, 2014년 33살의 나이로 박지성이 지금과 같은 체력과 활동량을 유지하고 있을지는 의문이다. 다음 세대로 과감히 넘겨줘야 한다. 이청용(21), 기성용(21), 박주영(25)....이들은 2014년은 물론 2018년까지 가능하다. 그리고 이들 외에 현재 유럽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한국축구의 희망들이 있다. 아약스의 석현준.. 2010. 6. 28. 월드컵 모드 돌입 준비 회사 구내 패밀리마트에서 붉은악마 공식 티셔츠를 직원할인가 12,000원에 판댄다. 게다가 붉은티셔츠 가지고 오면 3천원 할인....즉 9천원에 구입 가능하다. 바로 연아가 입고 있는 이 옷 되시것다. 아쉬운 것은 사이즈가 105까지 밖에 없다....ㅜ_ㅜ 홈플러스에는 110도 있던데.... 어제 모 사이트에 지마켓에서 2006년도 독일월드컵 당시 KFA에서 제작한 공식머플러를 3,900원에 판다는 글이 떴다. 이 중에서 위의 코리아와 박지성 머플러를 각 3,900원에 판단다. 비록 붉은악마 공식 머플러는 아니지만 뭐 어떠랴....가쁜하게 질러 주셨다. 사실 붉은악마 공식 머플러 4호가 탐난다. 하지만 이건 뭐 레어 아이템이 되놔서 10~20만원에 어쩌다 하나씩 올라오니...패쑤... 이제 티셔츠는 예전.. 2010.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